일본에서 유명한 여가수이자, 영원한 아이돌 마츠다 세이코

 

80년대에정말 유명한 마츠다 세이코입니다,

처음에는 특유의 부릿코로 여성팬보다 남성팬이 더 많았습니다,

마츠다 세이코는 러브레터에 나온 푸른 산호초라는 노래를 부른 가수로도 유명합니다.

마츠다세이코는 사생활 떄문에도 유명합니다,

결혼을 3번이나했으며, 연애도 많이하고, 그 당시 결혼 후 유학을 가서

불륜도 저질렀습니다.

이런한 가수가 아직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인기가 대단한 이유를

일본에서는 여자들이 할 수 없을 일을 하면서 본인일도 열심히 하는 마츠다 세이코를 동경한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라면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지만, 노래를 듣고 영상을 보게되면

아름다운 음색에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왜 마츠다 세이코가

일본에서 인기가 많은지 알수있습니다.

80년대의 모습을 보면 정말 아름답습니다.

마츠다 세이코의 음색도 좋고 노래도 꽤 잘하는 편이어서 노래듣기도 편안합니다.

많은 사고와 화재를 불러 일으켰지만 아직도 팬이 많고

존경하는 후배가수들도 많은 가수입니다,

 

마츠다 세이코의 딸도 가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3번째 결혼으로 행복하게 살고있는 듯합니다.

일본에 관심 없다면 듣지 않아도 좋지만, 조금이라도 관심이 간다면

한번 들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일본 특유의 80년대 거품경제의 모습도 조금은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