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의 7분 드라마,

 

누가뭐래도 세계최고의 피겨선수 김연아.

티켓도 완판이고 김연아가 하는 모든것은 금방 완판이 되고 유행이됩니다,

그런 김연아는 그냥 뚝딱하고 만들어 진 것이아닙니다.

김연아는 우리가 안보이는 곳에서 노력하고 또 노력했습니다

다큐멘터리를 보면 어린 피겨 꿈나무 김연아는 넘어지면 일어나고 넘어지면 일어나면서

연습 또 연습을 합니다.

우리나라의 피겨환경이 열약한 것은 너무나도 유명한 사실입니다,

반면 일본의 피겨는 개인연습장도 있을만큼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김연아가 최고인 것을 인정 안하는 것이기도 하겠지요,

편파판정도 많을 만큼 스폰기업의 수도 일본의 스폰기업이 월등하게 많습니다,

하지만, 이 작은 소녀는 담담하고도 아름답게 연기를 합니다.

그런 소녀에게 욕을 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유명한 만큼 좋은 일도 많이 하는 김연아, 김연아는 강하게 보이는 소녀지만,

자신이 경기성적이 좋지않으면 등돌릴 대한민국 국민이 무섭다고  책으로 말했는데요,

그만큼 결과에 치중하는 우리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2위로 은메달을 수상했을때도 괜찮냐는 문자만 왔다고합니다,

축하한다는 말은 없었다고 하는데요,,

김연아의 노력과 성품때문에 저는 김연아를 좋아합니다.

단 한번도 상대편 선수에게 나쁜말을 한적이 없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성공의 자리까지 올라온 것이 아닐까요?

김연아의 자서전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