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청춘이다, 김난도

시작하는 모든 존재는 늘 아프고 불안하다,

하지만 기억하가 그대는 눈부시게 아름답다.서울대학교 학생들이 뽑은 최고의 강의 최고의 멘토 김난도 교수의 글로 읽는 강의입니다.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힘들어하는 지금 이시대 청춘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책입니다.

자기계발서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읽어서 뭐해, 라는 말을 할 수도 있지만,

읽는 것만으로도 용기를 얻고 희망을 주고 꿈을 꾸게해줍니다.

이만큼 청춘들에게 희망을 주는 책이 있을까요?

코앞의 1%이익을 쫒는 트레이더가 아니라 자신의 열정에 가능성을 묻고 우직하게 기다리는 투자가 열망하는 목적지를 향해 뚜벅뚜벅 걸음을 옮기는 우둔한 답사자가 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청춘은 젊음은 소중하고 또 소중합니다.하지만 그 만큼 힘든 시기이기도 합니다. 열정이 존재를 휘두르고 기대가 존재를 규정하는 불일치의 시기, 하지만 지금이야말로 화려하고 가장어둡기도합니다.

이 어려운 시기를 아름답게 견딜 수 있도록 멘토가 된 김난도 교수는 우리에게 힘을 줍니다,

김난도 교수에게 찾아온 학생에게 해준 말들, 또 지금을 이겨내는 힘을 알려줍니다.

힘들고 힘든 청춘에게 이책을 추천합니다,

청춘이닌까 아프고 힘듭니다 하지만, 잘견뎌낸다고 우리가 원하는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