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인걸 스나코

 

일본의 만화입니다,

일본의 드라마로도 나왔습니다,

진짜 유치하기도한 만화같은 이야기입니다,

하숙집으로 들어간 남자들은 히키코모리인 하숙집 주인의 조카를

숙녀로 만들면 하숙비를 무료로 해준다는 것 부터 시작됩니다.

스나코는 정말 음침하고 무서운 호러여자입니다.

항상 검정 망토를 둘러쓰고 다닙니다,

어둡고 무섭고 음침한 곳만 찾아다니고 그런곳에 가야만 마음이

편해지는 스나코입니다.

여기서 남자주인공들은 얼굴이 잘생긴 남자들로 나옵니다,

스나코는 이남자들을 보면 눈이 부시다며 ,정신을 못차리지요,

눈이 부시는 것을 싫어합니다.

 

나중에 극복해주기위해서 하숙생들은 스나코를 도와줍니다,

여기서 쿄헤이와 찌릿찌릿한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일본드라마로도 보았지만, 교헤이역에 카메나시카즈야가 잘 어울렸습니다.

쿄헤이는 겉모습으로 판단하는걸 가장싫어하는 남자중에 남자입니다.

쿄헤이는 처음에 스나코를 빨리 숙녀로 만들어서 하숙집에 공짜로 살아야겠다고생각하지만, 나중에는 교헤이도 스나코를 좋아하게 되어서 그냥 그 모습 그대로도 좋다고 말해줍니다.

 

처음에는 스나코를 좋아하는 것을 인정하지않지만,

나중에는 스나코에게 마음없는 소리를 하기도 하지만,

오해가 풀리고 쿄헤이의 마음을 스나코에게 말해줍니다,

스나코도 마음을 열고 서로 행복한 해피엔딩으로 결말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