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명작 롱베케이션

 

기무라타쿠야와 야마구치 토모코의 주연드라마

롱베케이션 입니다.

일본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롱베케이션 ost가 생각납니다.

이 드라마를 몇번이나 보았습니다.

 

기무라타쿠야의 젊을 때의 풋풋함과

야마구치 토모코의 여전한 미모를 볼 수 있습니다.

롱베케이션은 여자가 기무라타쿠야와 같이사는 남자에게

버림받은 후 갈 곳을 잃어서 기무라 타쿠야와 동거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둘은 연상연하커플입니다,

처음에는 서로에게 전혀관심도 없었습니다,

서로 좋아하는 남녀도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서로 정도 들고 위로도 하면서 사랑에 빠집니다,

물론 처음에는 싸우기도하고 상처도 주지만,

누구보다 둘은 서로를 위하고있습니다.

 

여기에서 기무라타쿠야는 소극적은 피아노를 배우는 학생으로나오며

야마구치 토모코는 한물간 모델로 나옵니다.

드라마에서 첫 장면이 기억이 납니다,.

미나미가 예복을 입고 뛰어서 남자친구를 만나러옵니다.

그 모습에 기무라타쿠야는 놀랍니다,

저는 첫장면이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나중에 야마구치 토모코가 갈 곳이 없어서 기무라타쿠야 집에들어가는

살려고 꼼수? 부리는 모습도 재밌었어요.

 

책을 읽기전에 드라마를 보고 책을 읽으면 더 재밌을 것 같아요.

정말 재밌어요, 웃기도하고 설레기도하고 청춘드라마같아요,

실제로 기무라타쿠야는 야마구치 토모코에게 실제 감정을 느꼈다고합니다.

그정도로 매력이 넘치는 드라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