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리터의눈물 키토아야

 

일본 드라마로 먼저 보게된 1리터의 눈물

드라마를 보면서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사와지리에리카가 키토아야 연기를 했습니다.

연기가 정말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

고칠 수 없는 병에 걸린 어린 키토아야는 처음에는

정말 슬퍼하고 절망합니다.

하지만, 매일매일 굳어지는 몸으로 일기를 쓰면서

희망일기를 만들어 냅니다.

 

드라마를 보면서 키토아야의 역을 맡은 사와지리에리카의 살감나는 연기를 보면서

너무 슬펐습니다.

본인이 결혼은 할 수 있을지 , 일반학교에서 특수학교로 옮기고

처음에는 잘 도와주던 친구들이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슬펐습니다.

 

고칠 수 없는 병이라는 사실을 알았을 떄 얼마나 절망적이었을까요

처음에는 키토아야도 절망적으로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을 바꾸고 하루하루 보람있게 살아갑니다.

하지만 중간중간 용기를 내는 모습이 더 습픕니다,

지금으로부터 10년이상된 일이지만,

아직까지 키토아야는 일본인들 마음에 자리잡고있습니다.

 

아야의 일기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있습니다.

키토아야는 모두에게 희망을 주고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키토아야는 분명 하늘에서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키토아야가 이런맘을 먹기까지에는 1리터의 눈물을 흘렸다고합니다.

키토아야의 일기가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