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책을 읽어 버린 소년 벤저민 프랭클린

1706년에서 1790년까지 프랭클린은 어린시절부터 책을 좋아했다. 과학뿐 아니라 예술, 정치, 종료, 교육, 철학 등 여러 분야에서 저술활동으로까지 이어졌다. 
1729년 펜실베이니아 가제트라는 신문사의 경영자가 되었고, 얼마 후에는 편집까지 담당하여 유명한 신문으로 발전시켰다. 
십대 때 이미 영국 런던을 방문하여 견문을 넓히기도 했던 프랭클린은 21살 때 젊은 기술자들과 기업인들의 토론 모임을 만들었다. 이 모임은 ’미국 철학 협회’의 시작이며, 또한 그가 만든 종합 도서관은 필라델피아 도서관의 시작이다.
과학자로서 전기로 플러스와 마이너스 음의 용어를 처음으로 만들어 사용한 이다.
1752년 그는 연을 이용한 실험을 통해 번개와 전기의 방전이 동일한 것임을 증며\ㅇ하였다. 그 결과 번개의 피해를 막는 피뢰침을 만들어 사용하게 되었고, 이것은 곧 세계 각국으로 신속하게 퍼져 수많은 인명과 재산을 번개의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그는 평생을 통하여 자유를 사랑하고 과학을 존중하였으며 공리주의에 투철한 전형적인 미국인으로 일컬어진다.

그가 여러방면으로 사용한 원리, 과학, 예술, 종료, 등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 너무나 가치 있는 일이며, 많은 책이 도움을 주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