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인물사전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한번 지나간 시간은 후회를 해도 소용 없다는 말을 한다. 인간이 살면서 단 한번도 후회하지 않고 사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렇게 자연과 맞서 과학과 기술을 발전시켜온 지난 세월동안 그 노고에 힘을 들인 사람들이 있다. 이 책은 그렇게 힘들게 맞써 싸워나간 그들의 발자취를 볼수가 있다.
약 100명의 위인들이 있으며, 과학에 대한 흥미를 자극하여 과학이라는 것이 나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살펴볼수가 있다. 

고대와 중세 과학 문명기의 시작으로 탈레스가의 시작으로 9명의 과학자들이 실려있다.
그네상스기와 근대 과학 문명기는 베이컨이 있다. 안경을 만들었다고 하던데, 그를 시작으로 우리 나라는 최무선, 세종대왕, 장영실, 이렇게 우리나라 사람도 실려있다.
초기 산업 혁명기에서는 플랭클린 - 피뢰침을 만들어 낸 만물박사 부터 시작하여, 캐번디시, 쿨롱, 와트, 허셜, 라부아지에. 볼타(최초의 전지를 발명한 전기 개발의 선구자), 서양 과학을 생활 속으로 이끈 정약용 등등 수많은 이들이 있다. 

산업 혁명기에는 도플러(도플러 효과의 발견자), 천재 중의 천재 과학자인 해밀턴을 시작으로 약 20명의 과학자들이 있다. 후기 산업 혁명기는 베크렐(방사능을 발견한 최초의 핵 물리학자이다. 

현대 과학 문명기를 시작으로 아인슈타인 호킹박사가 있다. 그들이 자연과 맞써 부작용도 나아가고 있지만, 현대 문명사회에서 과학은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