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지 버스 2~!

드디어 나왔다~!

에너지 버스 1편을 감동적으로 읽은 나로썬 매우 행복한 1人 ㅎㅎ~!

에너지 버스 1에서는 주인공 조지의 위태로운 상황들을 보여주면서~!

그 위태로운 상황을 어떻게 해쳐나가는 지를 보여주는 자기개발서 였다~!

에너지 버스 1편을 읽고 2편이 나왔다는 소리를 듣고 바로 서점으로 고고고고~!

에너지 버스 2편을 사들고 집에와서 읽기를 시작했다~!

그런데 주인공이 바껴있네~!

에너지 버스 1편의 주인공 조지는 어디로 가버리고~!

중견 컴퓨터회사의 팀장인 호프씨가 띠용 하고 나왔다~!

그러나 상황설정은 에너지 버스 1편과 다를 바가 없다~!

에너지 1편과 마찬가지로 호프씨는 위태로운 상황~!

남편과는 이혼하고~!

병원에서는 암일지도 모른다는 엄청 난감한 소리~!

자기 회사의 몇몇 직원이 홈피블로그에 제품에 대한 부정적인 정보 때문에 회사도 위태한 지경~!

이렇게 삶에 희망이 보이질 않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회사에서 호프씨에게 불가능할것 같은 프로잭트가 특명으로 떨어진다~!

이 특명은 바로 직원들이 홈피블로그에 올린 부정적인 글때문에~!

회사의 비난이 내용이 와전된 제품의 리콜까지 이어지자~!

이 문제를 잘 해결하라는 특명이 없다~!

호프씨는 문제를 해결하게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다~!

그러나 좀처럼 꼬여버린 실은 풀리지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병원을 들린 호프씨는 한 간호사로 부터 이 상황을 절묘하게 빠져나갈 방법을 듣게 된다~!

그 방법은 다름 아닌 이 상화에 대하여 불평불만을 하지 않는 것이다~!

불평불만~!

위 단어의 근본은 자기 자신으로 부터 나온다고 생각한다~!

어떤 상황에 대해 자기 자신과 맞지 않으면~!

바로 모든 사람들은 불평불만을 내논는다~!

’아~! 왜이렇게 일이 않될까~?’

’나는 왜 그럴까~?’

이런 불평불만이 어려운 상황을 해쳐나가는 일에 첫번째 걸림돌이 됀다~!

모든 일에는 불평불만이 없을 수는 없으나~!

불평불만을 하기 보다는 먼저 긍정적인 생각으로 상황을 보면 그렇게 꼬여버린 실타래에서~!

한가닥의 해결방법을 찾을 수있지 않을까~?

위 호프씨도 간호사의 이야기를 듣고 모든 상화을 원만하게 쳐 나갔다~!

지금 불평불만을 안고 사는 사람들은 보라~!

난처하고 위태롭고 힘든 상황에 있다고 해도 불평불만을 하지 말라~!

인생에서 난처하고 위태롭고 힘든 상황은 항상 존재한다~!

아니 인생 자체가 난처하고 위태롭고 힘든 상황인다~!

그러니 불평불만 하지말고 긍정적으로 생각 하는 사람이 되라~!

그래야만 인새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절망로 힘든 삶을 사라가는 이 시대에 한줄기 여유를 찾을수 있을 것이다~!

조금이 나마 그런 여유를 찾고 싶다면 에너지 버스 2편을 보면 조금만한 실마리를 찾을수 있을것이다~!

에너지 버스 2편 강력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