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기자기한 표지 디자인 ]

주입식 교육을 받아오며 살아온 초,중,고교의 세월 후 대학교 1학년이 된 나는 어찌해야 할지 몰라 방황했었던 듯 하다. 그렇다고 주변에서 친절히 알려주는 사람도 없었거니와 찾아 나서지도 않고 남들 하던데로 세월아네월아 살아왔던 것 같다. 그때의 내가 이 책을 봤었다면, 어떤 모습일까? 그만큼 진로개발과 직업세계란 책은 보면 볼수록 왜 좀 더 일찍 보지 못했을 가란 아쉬움이 남는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진로에 대한 목표를 갖지 못한 대학생이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을 위한 진로, 취업 지침서이다.

[ 책에 많은 참조 자료들이 제공 되며 보는 즐거움을 더함]

책은 세상이 변해가는 추세, 자신의 전공을 넘어서 직업에 대한 실태 이해. 진로에 맞춰 자신을 준비해 나가는 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요소의 이해 이렇게 세가지로 나눠진다. 각 장 마다 적성과 직업에 관한 연습과제도 제시 되어있으며, 이에 따라 진로나 취업에 대한 개념적 인지와 방향을 제시해 주어 성공적인 진로와 취업에 이르는 가이드라인을 제공해 주

었다.

[강의를 위한 책이라 그런지 연습과제가 존재 알고보니 PPT파일도...]

현재 취업 전선에 곧 뛰어들 필자에게도 세상이 어떻게 변해가는지와, 전공에 대한 직업세계를 살펴볼 수 있게 함으로써 적성과 전공에 따른 직업 영역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직업세계에 관한 설명들]

 

 

 

 

 

 

 

 

 

 

 

 

 

 

 

 

 

 

 

 

 

 

 

 

 

 

 

 

 

 

 

      [책 이외에 참조가 가능할 만한 사이트의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