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고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
사단이 세상을 지배하면서..

사단은..
자신의 어둠 영역을 수 천년 동안 지혜롭게 소유하고 있었는데..

그 중..
’거룩(holiness), 복종(submission), 주는것(giving)’등의 어휘들을..
심지어 그리스도인들에게 조차 혐오감을 일으키도록 했다고 한다. 우린..이런 거 해야하는데 ㅠㅠ

또한..비난의 영(critical spirit)을 풀어냄으로 서로 비난하도록 하는데..비난의 영은 흠잡는 것을 방출시킨다고~~

그런데..
이렇게 비난하면..
가난하게 된다고 한다 ㅠㅠ
 
허나..
이런 흠잡는 영을 제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의 비판을 중보기도로 바꾸는것.
 
열심히 중보기도 하자^^*

또한 자꾸 선포해야 함을 깨달았다..왜 진작 이런 책을 읽지 않았는지 ㅠㅠ

최근 오프라 윈프리가 그녀의 신앙을 신사고 운동쪽으로 옮겼다고 한다..자신의 바람을 계속 말하면 우주의 끌어당기는 힘에 의해..이루어진다나 뭐라나..예전..'시크릿'도 요런 맥락이었는데..하지만 하나님이 빠진..예수님의 보혈이 빠진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우리가 사단의 유혹에 자꾸 빠지는 건 요런것인것 같다.

사단의 유혹을 이겨내자..
그리고 예수님의 보혈로 가난의 영을 제거하는 선포를 계속해서 하고..
사랑의 마음으로 중보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