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데 또 먹는것을 좋아한다.
먹기 좋아하고 움직이기 싫어하고 그러면 그다음은 ....
정신을 차리고 헬스를 시작하면 안가는 날을 체크하는 것이 더 빠를정도.
이러면 안되는지 하면서도 항시 똑같이 반복을 한다.
나의 몸상태는 옆으로 넓은지만 알고 있다.
그러면서 접한 책이 에코힐링워킹이다.
한동안 마사이워킹이 유행한적이 있다.
마사이족이 걸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그런데 작가인 성기홍박사는 마사이워킹에서 한단계 발전해서 알려주는 것이 에코힐링워킹을 알려주고 있다.
에코힐링워킹이란 발을 건강하게 지키는 것으로 영어로 에코롤지(ecology)는 ’자연환경’을 뜻하며 힐링(healing)은 ’치료, 회복, 별을 낫게 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 둘의 결합어로 에코힐링워킹(eco-healing walking)은 오염되지 않은 자연 속에서 걸음으로 우리의 몸, 나아가 정신을 건강하게 만드는 걷기운동법이라 한다.
쉽게 말하면 걸으면 건강해진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냥 걷는것이 아니라 제대로 걸어야 건강해지고 다이어트도 된다고 한다.
이책에서는 그런 걷기운동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힐링워킹은 기본적인것은 별 차이가 없지만 마사이워킹은 건강 증진하는 기능을 하는것이지만 힐링워킹은 치유 기능 즉, 내몸에서 고장난 부위를 찾아 집중적으로 단련시킨다는 것이다.
또 어디에서도 다루지 않았던 뇌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시도하는 운동법이다. 몸의 건강뿐이 아니라 두뇌를 활성화하는 데도 걷기가 효과적임을 입증하는 연구의 결과이다.

걷기와 달리기중에서 어떤것이 몸에 더 좋으냐면 걷기가 좋다고 한다.
그 이유는 달리기는 옷을 갈아입어야 하고 온몸에 땀이 나며, 남녀노소, 허약한 사람, 질병을 사진 사람 등 모두가 즐기기는 힘든 운동인 데 비해 걷기는 그런 단점을 모두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체력적으로 많이 힘든 달리기는 계속 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걷기는 꾸준히 매일 할수 있는 운동이다. 
자연과 함께 에코힐링워킹을 하루에 30분씩이면 가능하다.
30분의 이유는 운동 효과를 보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걷기운동은 20분 후부터 체지방이 연소되기 때문에 적어도 30분의 운동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그럼 힐링워키을 시작해봐야겠다. 그럼 힐링워킹을 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하려한다.
 힐링워킹을 하려면 자연이 있는 곳이면 더욱 좋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걷는 것이 좋으므로 걷기위해서는 활동하기 편한 옷과 기능성 신발, 음악을 들을수 있는 mp3와 물을 준비하고 걷기운동하러 출발해봐야겠다.
나의 건강을 위해서 하루에 적어도 30분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럼 나의 건강을 위해서 에코힐링워킹을 하기위해서 모두 자연속으로 나가보자.

이책을 읽고 모든 사람들이 건강한 삶을 살았으면 좋게다.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오래 살아가는 삶이 행복한 삶이 아닌가 한다.
그러러면 모두 적어도 30분의 에코힐링워킹을 하러 나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