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유명한 브레인뱅크의 Grade K 중 한권인

<Little blue fish>입니다........

 네이버의 육아카페 중 한 곳에서

공구도 많이 하고, 엄마들이 블로그에 올려놓은 글들 보고서

구매하게 된 책이에요..........

브레인 뱅크는 워크북, 책, cd로 구성되어 있어요......

Little Blue Fish는 책 표지부터 참 독특한 책이에요.........

살아서 움직이는 것같은 홀로그램으로 되어 있어서,

표지를 이리저리 움직이면,

물고기가 움직이는 것처럼 보여서

우리 아이는 "엄마, 신기해요!"하면서

좋아하는 책이에요....

Little blue fish에서는

went swimming (in~)표현이 반복적으로 나와요....

Little blue fish went swimming.

He went swimming in the sea.

Little blue fish went swimming.

He went swimming in the coral.

Little blue fish went swimming.

He went swimming in the cave....

Brain bank는 반복적인 표현이 머리에 쏘옥 들어오게

되어 있어서,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