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ilynda님이 올린 글이 독자 여러분께 오해의 소지가 있어 글을 올립니다.

책에 언급된 ilynda님에 대한 부분이 사실 무근이라고 하셨는데 님이 누구신지 모르겠으나

이 책은 쇼핑몰 운영자이기도 한 저자가 대한민국 액세서리 쇼핑몰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다섯업체를 심층 인터뷰하여 가감없이 재구성한 것입니다. 님이 누구신지 어느 부분이 사실이 아닌지

밝혀주시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 확인된다면 수정 내지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이 책에 있는 내용들이 타당성이 없다는 부분에 대해서도 동의하기 힘들군요. 성공한 분들의

경영전략이라고 누구에게나 타당할 수는 없겠지만 개인적 상황에 맞게 응용한다면

충분한 보편타당성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되어 출간한 것입니다. 어느 부분이 타당성이 없는지 모르겠으나

님이 언급하는 3천원짜리 액세서리를 취급하는 쇼핑몰은 이 책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이 책에서는 반대로 3만원에서 30만원까지의 중고가 수준의 차별화된 컨셉의 액세서리 쇼핑몰들을 소

개하면서 저가 제품을 피하라고 얘기합니다.

이 책에도 분명히 나와 있지만 성공하는 사람의 비율은 5%입니다. 액세서리 쇼핑몰로 돈 번 사람이

없다고 하셨는데, 돈 번 사람이 없는 것이 아니라 실패한 사람이 더 많다는 얘기시겠죠.

저희 책은 현재의 2천 개 액세서리 쇼핑몰 가운데 5%만 성공하고 나머지 1900개가

근근한 현상 유지를 하거나 실패할 것이라는 것을 명확히 밝히고 있으며 5%안에 들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들이 필요한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3천원짜리 액세서리를 취급하면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이 책이 담고 있는 메시지입니다.

마치 무책임하게 액세서리 쇼핑몰을 하면 돈을 번다는 식으로 얘기하는 책인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저희 출판사는 장사속으로 무책임한 책들을 내지 않는다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요새 인기를 끄는 G마켓 홍보류의 책들을 저희는 내지 않습니다.

선수들만 생존할 수 있는 옥션/G마켓 같은 오픈마켓에 일반인들이 뛰어들어도

10억을 벌 수 있다는 식으로 호객행위를 하는 책들을 내면 잘 팔리겠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고

독자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저희는 내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저희가 낸다면

일반인들은 오픈마켓을 절대로 하지 말라거나, 파워딜러 이상의 선수들만을 위한 책을 내려고 합니다.

두서없이 길게 써서 죄송합니다만 저희도 나름대로의 원칙을 가지고 인터넷쇼핑몰 책을 내는 출판사로서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는 판단하에 한 말씀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 ilynda님이 올린 글이 독자 여러분께 오해의 소지가 있어 글을 올립니다.

책에 언급된 ilynda님에 대한 부분이 사실 무근이라고 하셨는데 님이 누구신지 모르겠으나

이 책은 쇼핑몰 운영자이기도 한 저자가 대한민국 액세서리 쇼핑몰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다섯업체를 심층 인터뷰하여 가감없이 재구성한 것입니다. 님이 누구신지 어느 부분이 사실이 아닌지

밝혀주시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 확인된다면 수정 내지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이 책에 있는 내용들이 타당성이 없다는 부분에 대해서도 동의하기 힘들군요. 성공한 분들의

경영전략이라고 누구에게나 타당할 수는 없겠지만 개인적 상황에 맞게 응용한다면

충분한 보편타당성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되어 출간한 것입니다. 어느 부분이 타당성이 없는지 모르겠으나

님이 언급하는 3천원짜리 액세서리를 취급하는 쇼핑몰은 이 책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이 책에서는 반대로 3만원에서 30만원까지의 중고가 수준의 차별화된 컨셉의 액세서리 쇼핑몰들을 소

개하면서 저가 제품을 피하라고 얘기합니다.

이 책에도 분명히 나와 있지만 성공하는 사람의 비율은 5%입니다. 액세서리 쇼핑몰로 돈 번 사람이

없다고 하셨는데, 돈 번 사람이 없는 것이 아니라 실패한 사람이 더 많다는 얘기시겠죠.

저희 책은 현재의 2천 개 액세서리 쇼핑몰 가운데 5%만 성공하고 나머지 1900개가

근근한 현상 유지를 하거나 실패할 것이라는 것을 명확히 밝히고 있으며 5%안에 들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들이 필요한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3천원짜리 액세서리를 취급하면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이 책이 담고 있는 메시지입니다.

마치 무책임하게 액세서리 쇼핑몰을 하면 돈을 번다는 식으로 얘기하는 책인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저희 출판사는 장사속으로 무책임한 책들을 내지 않는다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요새 인기를 끄는 G마켓 홍보류의 책들을 저희는 내지 않습니다.

선수들만 생존할 수 있는 옥션/G마켓 같은 오픈마켓에 일반인들이 뛰어들어도

10억을 벌 수 있다는 식으로 호객행위를 하는 책들을 내면 잘 팔리겠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고

독자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저희는 내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저희가 낸다면

일반인들은 오픈마켓을 절대로 하지 말라거나, 파워딜러 이상의 선수들만을 위한 책을 내려고 합니다.

두서없이 길게 써서 죄송합니다만 저희도 나름대로의 원칙을 가지고 인터넷쇼핑몰 책을 내는 출판사로서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는 판단하에 한 말씀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