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이 말만 들어도싫어하지 않을 대학원생들이 어디 있을까?

나 역시도 이제는 대학원을 갈 준비를 하고 있는데 아직 다가오기도 않은 논문에 대해 걱정을 하고 있다.

과연 할수 있을까? 어렵다던데 그래야 졸업이 될텐데 어떻게 해야할까등.

하지만 스님중에박사학위를 4개나 받고 인문학자중에 독보적인 1위를 달리고 있는 스님은

과연 논문이 쓰는게 쉬울까?

스님은 어떻게 할지부터 알려주셨다 석사논문을 쓰기 위해 마지막에 준비를 하는것이 아니라

들어가서부터 준비르리 하라고 한다. 요즘은 학위를 받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제는 고퀄리티 취미가 되어 버린 학위따기 이지만 그것을 두려워 하는 이들이 너무나 많다.

학회논무이던 박사논문이던 석사논문이던 처음에는 두려워 어떻게 할수 없지만

그것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어떻게 할건지 머릿속에 구상하고 자료를 준비하다보면 우리가 말하는

매직앙처럼 자신의 논문이 보인다고 한다. 그리고 많은 이들의 논문을 보면서 도움을 받는다고 한다.

 

솔직히 아직 논문에 대해서 많은 것을 모르다보니 그저 알수 잇는 것은 어떻게 논문이 쓰여지고 어떻게 심사되어 지고하는

그런 일반적인 것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대학원 학기가 시작된다면

하나씩 하나씩 이 책에서 말하던 지도교수와의 관계와 논문에 대해서 하나씩 보이지 않을까?

많은 이들이 두려워 하던 논문을 계속해서 매년 수십편씩 등재한느 것을 보면서

과연 어느 누가 저렇게 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지만 어느 누구나 할수 있다라고 말하는 스님을 보면서

나 역시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리고 석사논문을 명작처럼 쓰지 말라고 한다. 내가 생각하기에 석사도 중요할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누구에게나 부끄러운 논문이 된다고 한다. 그렇기에 석사논문에 모은것을 쏟아붇지 말고 박사나 학회논문에 많은노력을 

더 쏟으라고 말한다. 물론 석사에도 자신이 졸업등을 위해 필요하기 떄문에 빠르게 넘어가라고 하는 말이지 않을까.

처음 저말을 들으면서 그거야 논문을 잘쓰는 분이기때문에 그런게 아닐까?라고 했지만 자신이 경험했던 이야기를 해주면서

우리들에게 말을 해주니 우리가 어떻게 해야할지를 알수가 있다.

지금도 많은 이들이 자신의 논문떄문에 하루하루를 힘들어한다. 나 역시도 곧 그렇게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

조금더 쉽게 그리고 빠르게 쓰기 위해서는 이제부터 나이 전공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볼때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