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아하는 이미라님 만화다.
나의 청소년기의 이상형이었던 시리우스를 만들어낸 이분..격하게 사랑합니다.ㅠㅠ
한때 광적으로 모았었다 ㅠㅠ
물론 이사할때 어머니의 압박으로..처분했다 ㅠㅠ
너무 슬펐다. 가여운 내책들.. 그때버린 책이 산을 이룬다..물론 과장이다...믿으면...음음.....
이미라님책들도 약간 2부격인 연계된책들이 종종있다.
이책도 그랬던것 같다. 사실좀 오래전에 본 책이라 막연하게만 떠오르고 세세한것 까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이때만해도 이미라님의 예전작품이라 그림체가 익숙하지 않다.
사실 은비가 내리는 나라부터 읽었던 나에겐 조금 못한 그림체이다.
그래도 캐릭터들이 사랑스럽다. 푸르매 귀엽고 안타깝던 그를 기억한다.
서지원과 푸르매 이들또한 나의 두번째(?) 이상형이었다ㅋㅋ
정말 좋아하는 이미라님 만화다.
나의 청소년기의 이상형이었던 시리우스를 만들어낸 이분..격하게 사랑합니다.ㅠㅠ
한때 광적으로 모았었다 ㅠㅠ
물론 이사할때 어머니의 압박으로..처분했다 ㅠㅠ
너무 슬펐다. 가여운 내책들.. 그때버린 책이 산을 이룬다..물론 과장이다...믿으면...음음.....
이미라님책들도 약간 2부격인 연계된책들이 종종있다.
이책도 그랬던것 같다. 사실좀 오래전에 본 책이라 막연하게만 떠오르고 세세한것 까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이때만해도 이미라님의 예전작품이라 그림체가 익숙하지 않다.
사실 은비가 내리는 나라부터 읽었던 나에겐 조금 못한 그림체이다.
그래도 캐릭터들이 사랑스럽다. 푸르매 귀엽고 안타깝던 그를 기억한다.
서지원과 푸르매 이들또한 나의 두번째(?) 이상형이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