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길들이다나 그마느이사랑방식보다는 포스가 딸리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읽기좋은소설..예전부터 이어진 인연과 맞닿지만 잃어버린 인연도 너무 안타까운소설이다.
여주인공은 늘 그렇듯이 평범한 집안에서 평범하게 자랐다..하지만!
알고보니 아버지가 재벌집아들이었는데 아부지가 반대한 결혼을 감행하고 집을 뛰쳐나온것-_-; 허허 이거참..그리고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그 딸은 평범하게 살고있는데 할아버지가 찾아왔다....두둥!
누군나 한번쯤은 생각해보던 특히 엄마랑 싸우면 생각해보던? 내가 잃어버린 재벌집딸이었으면 하는 망상을 충족시킬수있는소설이다.
할아버지께도 할말다하는 깡따구밖에없는 그녀...게다가 은근히 독하다..; 남주인공은 정말 잘난넘인데.. 남주인공이 아깝다 ㅠㅠ
마녀길들이다나 그마느이사랑방식보다는 포스가 딸리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읽기좋은소설..예전부터 이어진 인연과 맞닿지만 잃어버린 인연도 너무 안타까운소설이다.
여주인공은 늘 그렇듯이 평범한 집안에서 평범하게 자랐다..하지만!
알고보니 아버지가 재벌집아들이었는데 아부지가 반대한 결혼을 감행하고 집을 뛰쳐나온것-_-; 허허 이거참..그리고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그 딸은 평범하게 살고있는데 할아버지가 찾아왔다....두둥!
누군나 한번쯤은 생각해보던 특히 엄마랑 싸우면 생각해보던? 내가 잃어버린 재벌집딸이었으면 하는 망상을 충족시킬수있는소설이다.
할아버지께도 할말다하는 깡따구밖에없는 그녀...게다가 은근히 독하다..; 남주인공은 정말 잘난넘인데.. 남주인공이 아깝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