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법,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았다!
이제 모르는 것이 나오면 이 책을 찾아보자!

영어는 문법을 모르고는 잘할 수 없다. 따라서 영문법을 철저히 알아야 영어를 잘할 수 있게 된다. 영어를 잘하려면 단어를 외우는 것보다 문장을 외우면 훨씬 도움이 된다는 말은 한다. 이때에도 문법 지식을 어느 정도 갖추고 있을 때나 의미가 있다. 그래야 그걸 응용해서 문장을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영어는 영어식으로 사고하지 않으면 결코 잘할 수 없다. 영어식 사고방식을 익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문법을 배우는 것이다. 거기에 영어의 핵심이 들어 있고 그게 곧 영어식 사고방식이다.
이 책에는 영문법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따라서 항상 가까이 두고 필요한 때마다 활용하도록 하자. 또한 영문법을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사람은 차근차근 읽어가면서 공부하자. 그러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영어 실력이 쑥쑥 늘어나게 될 것이다.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한 책!
문법의 기초부터 심화까지 공부할 수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는 점이다. 저자는 자신의 아이들에게 영어를 쉽게 가르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다 이 책을 썼다. 즉 영어를 쉽게 알려주는 데 초점을 맞췄기 때문에 영어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도 이 책으로 쉽게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도 이 책을 통해 좀 더 심화과정을 공부할 수 있다. 이 책은 기초부터 심화까지 다루고 있기 때문에 영어의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것이다.
영어를 두려워하는 순간, 영어에서 멀어지게 된다. 영어는 단지 언어일 뿐이다. 따라서 문법을 제대로 알기만 해도 누구나 잘할 수 있고, 즐기면서 영어를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22장으로 세분화해 설명하고 있다. 각 장별로 문법을 정리해놓아 자신이 필요한 부분을 그때그때 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부족했던 영문법을 제대로 공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