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와 함께 떠나는 재밌고 신나는 모험 이야기 !!!!!!

영어가 놀이로 생각되고, 즐거운 이유 바로 도라가 있기때문이랍니다.

엄마가 시키는 그런 영어가 아니라.. 놀이로 다가오는 스스로 보고 싶다고 말하는 우리의 친구 도라^^

이렇게 놀다보면 스스로 배우고, 어느새 알고있는 내용들을 보면서 깜짝 놀라곤하죠..

이거 도라에서 봤는데~ 들었는데~~ 그래 그래.. 바로 이것이 효과인가봐요.

 

 

 

 

할머니에게 예쁜 목걸이를 선물로 받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그 목걸이를 스와이퍼가 Star Mountain 으로 던지고 말아요

우리의 주인공 도라가 어떻게 찾을까요??

계단을 오를때 같이 숫자로 이야기하며 도와주고, 그 상황에 맞게끔..

큰 소리로 따라하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에 만족스럽네요

 

 

 

 

큰 다이아몬드를 오르면서 사용한 핸들의 패턴도 이야기 해보고,

색, 모양등 단어들을 익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Dora Climbs Star Mountain 입니다

이런식으로 영어를 만난다면~ 스트레스 없이 척척 익혀나갈거라 확신합니다.

 

 

 

이렇게 재밌는 도라를 A,B,C 레벨로 나누어 즐길 수 있다니 일석이조입니다.

도라 싫어하는 친구가 있을까요?? 절대 없을겁니다.

우리 아이 또한 완전히 도라 팬이고요~~

 

놀이할때도 틀어주면 조용히 듣다가 춤추며 따라하고,

책을 들고와 한장씩 넘기며 ~ 도라를 완전히 외울듯 보고 또 보고를 반복합니다.

TV로만 봤던 도라를 책으로 만나니 정말 반갑고, 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