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손바닥 한자퍼즐  

 

 

 

 

유아교육 한자가 뜬다

사람의 대뇌는 감성의 우뇌와 논리적 사고를 당담하는 좌뇌로 나뉘어져있는데

우뇌는 0-6세 활발히 움직이다가 6세가 지나면 멈춘다고 합니다.

좌뇌는 3세 시작하여 7세 이후 본격적으로 발달하고요..

영어나 한글은 자뇌에 속한다면, 한자는 사물 모양을 본떠 만들었기에 우뇌에서 인식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한자교육이 몇자를 알고 있다가 아니라, 양뇌를 자극함에 교육적인 효과도 크다고 하니..

한자가 필요한 시점이지요.. 그렇다면 놀면서 재밌게 가르키고 싶었어요..

 

뭘하든 처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강하게 엄마의 욕심으로 교육적인 효과만 바란다면 스트레스만 쌓여 갈수록 멀어져 가겠죠..

이렇게 만난것이 아기 손바닥 한자퍼즐이랍니다.

파란 상자에 귀여운 그림에 12개의 퍼즐이 들어있네요..

 

 

    

 

 

3조각, 4조각, 5조각, 9 조각, 12조각, 16조각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한자퍼즐 9장과 매칭퍼즐 3장이랍니다..

어린 나이도 퍼즐로 이용하면서 5세인 지금 한자 중심으로 읽혀주니 너무 좋네요

모서리도 날카롭지 않고, 동그란것이 도톰하기까지.. 1-5세까지 재밌게 놀 수 있겠어요

9급 한자에 나오는 50자를 벽그림으로 읽힐 수 있네요..

 

 퍼즐을 펼치고 한번씩 해보고, 한자만 따라하게끔 읽어줬더니..

어느새 익혔는지 이거 알아란 교육효과 나옵니다.

 

 

 

      

 

      

 

 

오늘도 한자놀이할까.. 그렇게 우린 오늘도 한자놀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

퍼즐로 놀면서 교육의 효과까지 얻을 수 있으니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