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쟁이 우리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유아사운드북을 만났어요

노래만 나오면 엉덩이를 들썩들썩 신이나서 춤을 추는 아이예요

리틀램 동물농장은 작고 아담한 사이즈에

아이가 가지고 다니며 듣고 놀기 좋은 육아템이예요

리틀램 동물동장은 도서과 장난감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리틀램 사운드북에는 6곡의 신나는 동물동요가 들어있어요.

1. 곰 세마리

2. 정글숲

3. 나비야

4. 동물흉내

5. 엄마 돼지 아기 돼지

6. 올챙이와 개구리

도서를 보면서 같이 노래를 부르고 율동도 하면 아이가 더욱 신나해요

새로운 동요도 아이에게 불러주고 아이와 신나게 춤추며

동물도 같이 흉내내며 놀아주고 있어요

리틀램 사운드북은
도서의 뒷면 거치대에 장난감 뒷면 홀을 맞추어 끼워 둘 수 있어요.

홀에 맞춰서 화살표 방향으로 돌리면 딸랑이를 고정시킬수 있답니다

장난감과 도서를 합체해서 가지고 다닐 수 도 있어서 관리가 편해요

저는 곰세마리 동요는 율동을 하며 자주 부르는데

다른 동요들은 잘 불러준 적이 없었더라구요

사운드북 장난감을 손에 쥐고 흔들면 여러가지 신나는 효과음도 나서

딸랑이 장난감으로도 사용할 수 있답니다 

뒷면의 전원 버튼을 켜면 "안녕"하고 인사하고 딸랑이 모드가 되요

앞면의 동요 버튼을 누르면 동요가 한번에 끝까지 재생이 되서

한곡 끝나면 또 플레이 누르고 하지 않아도 되요!!!

이 점이 전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리틀램 사운드북의 최고의 장점은 바로

국내 최초 스테레오 사운드 동요 장난감이라는 거예요

어린양에 2개의 스피커가 있어서 스피커에서 맑고 풍부한 소리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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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북 소리가 오 작동하거나 음질에 문제가 생기면

새 건전지로 교체하면 해결되요

건전지는AAA X 2 개를 사용합니다.

도서 책에는 동요의 가사와 예쁜 그림이 그려져 있고

토이 사운드북은 귀여운 핑크 양 모양에 동그랗게 라운드 모양이라

모서리 부분이 없어서 아이가 가지고 놀아도 안심이 되요

서서 흥겹게 춤추며 듣다가 어느새 눕방하더라구요~

그러면서도 키즈위드사운드북은 손에서 놓을 줄 모르는 아이네요.

저희 애는 이제 15개월인데 아기사운드북으로 리틀램 동물농장 추천합니다.

휴대하기도 간편해서 외출할 때에도 가지고 다니기 좋고

아이가 키즈위드사운드북을 가지고 노는 동안 엄마는 잠시 휴식을 취할 수도 있어서

고마운 육아템으로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