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는 아기와 함께 떠나는 아름다운 여행입니다.

아가야, 아빠야는
아빠가 들려주는 태교동화 책이예요

배 속 아기에게는 엄마 아빠의 생활이 곧 태교라고 해요.
엄마 아빠의 생각과 행동 하나하나가 아기에게
그대로 전해지기 때문이예요.

아가야, 아빠야 책은
사랑, 배려, 감사, 우정을 길러주는 따뜻한 동화가
담겨있어서 아기의 감성을 자극해줍니다.
그리고 임신과 태교에 관한 각종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임신 기간 중에 궁금했던 것들을 알 수 있어요.

책은 1~12주차에
아기에게 읽어줄 동화와 좋은 글 그리고 정보가 담겨있어요
아가와 인사를 나누는 시기인거죠
13~24주차에는 아기가 무럭무럭 자라요

25~36주차는 아기가 세상에 귀를 기울여요
37~40주에는 아기가 엄마 아빠와 만날 준비를 해요

동화 중에는 구연동화로 되어 있는 동화들이 있어서
QR코드가 수록된 구연동화는 핸드폰으로 자동재생도 가능합니다.

아빠가 들려주는 태교동화 책으로
이제는 예비엄마만이 태교를 위해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엄마와 아빠가 아기를 만날 준비를 하고
아기와 교감을 하면서 특별하고도 아름다운 태교여행을 할 수 있어요.

태교동화이지만 아이가 태어난 이후에는
잠자리동화로 읽어주어도 좋은 책이예요

임신 중에도 아빠의 목소리를 더 잘듣는다고 하는데
태어나서도 아빠의 목소리를 들으면 아이는 더 잠을 잘 자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