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꿈꾸는 것이다

내가 가진것에 대한 집착을 끊고 담대하게 지금의 나를 바라보는거...

근데 현실 속의 나는 지독한 욕심쟁이라 내가 가진 것 뿐 만 아니라 내가 갖지 못한것에 대해서도 욕심으로 늘 머리가 아프다

이 책을 접하게 된 건 어쩌면 수많은 광고보다 내가 너무나 나 자신에 대한 벗어나고픈 마음이 간절해서 일것이다

현대인은 자신이 가진것보다 더 많은 것을 소유하고자 하고 다른이와 비교해 갖지 못한것에 스트레스라는 이름으로 자신은 괴롭힌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자신을 돌아보며 무소유의 삶을 조금이나마 실천하고자 노력한다는것을 알기에 세상이 조금은 더 여유롭고 함께하는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 아직 읽지 못한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자 한다

읽었다면 한 번 더 일고 읽지 못했다면 지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나부터 오늘 다시 읽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