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 책가방 속 미니백과

동물의 세계

예림당

창의력을 키워 주는 배경지식이 가득!!!!

말 그대로 미니백과랍니다.~~

아이들이랑 동물원갈때 어디 여행갈때 꼬옥 챙겨다녀야 될 것 같더라구요~

아이들 짐이 이것 저것 많아서 책 가지고 가고 싶어도 고민에 고민을 하게 되었는데 요건 너무 앙증맞은 사이즈에 

아이들이 물을 때 바로 바로 대답해 줄 수 있도록 방대한 지식이 한 가득 들어있는 책이어서 안 챙길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아들램에게도 이제 마음대로 펴서 볼 수 있는 백과가 생겼네요~~

그것도 너무나 좋아하는 동물로다가요^^

제가 아이들이랑 읽은 책은 동물의 세계인데 미니백과는 총 7권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언제 어디서든 볼 수 있도록 한손에 들어오게 만들었습니다. 책은 작지만 무시하시면 절대로 안된답니다.

왜냐~~ 미니백과거든요~ 각각의 주제를 알차고 유익하게 구성하고 있습니다.

생생하고 세밀한 사진과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시각적으로 아이들에게 효과를 높여주고 있습니다.

방대한 정보를 미니백과라는 책 속에 먹이, 서식지, 분포지, 특징 등 다양한 내용을 알기 쉽게 수록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언제 어디에서든

바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호기심을 바로 바로 풀 수 있어서 아이도, 부모님들도 모두 모두 행복한 책이 될 것 같습니다.

동물의 세계의 차례입니다.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양치류, 어류, 무척추 동물로 목차가 되어 있고,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은 동물 옆에 멸종위기라고 표시를 해 

두었습니다.

동물에는 어떤 종류들이 있으며 각각의 특징은 무엇인지 먼저 알려주고 있습니다.

요렇게 확인하고 들어가면 아이들이 더 쉽게 이해하겠죠~~

왜 포유류라고 하는지, 파충류라고 하는지 더 쉽게 쉽게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요건 아직 어린 아이들 보다는 아이들에게 설명을 해줘야 되는 엄마, 아빠들을 위한 페이지 같기도 합니다.

포유류부터 만나볼 수 있습니다. 포유류의 특징 및 종류 등에 대해서 알려준 다음 포유류에는 어떤 동물들이 있는지 하나 하나 만나볼 수 있습니다.

동물원, 동물 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아들램은 아주 신이났습니다. 미니백과 한권을 통째로 외울 것 같습니다. ㅋㅋㅋ

요즘에는 무얼 먹고 사는지 관심이 있는지 하나 하나 먹이를 물어보는데 저도 헷갈리는것도 있고 모르는 것도 있어서 참 난감했는데~

요기에 먹이, 서식지가 나와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아들램이 물어보면 바로 바로 대답해 줄 수 있으니 말이에요~~

칼새는 칼처럼 생겨서 이름이 칼새냐고 하면서~~ㅋㅋ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어류, 무척추동물 등 200종 이상의 동물들이 실려 있습니다.

동물의 분류와 생태, 먹이와 서식지 등 지구에서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수많은 동물에 관한 지식을 생생한 사진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