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가 발직하다 
영어공부를 절대로 하지 말라니?
이런 좋을데가 하지만 그것이 내 맘대로 되었던가 
이 책제목에 속아넘어갔다고 원통해 하는것도 잠시 
한장한장 넘어갈때마다 응 응 이라고 맞장구를 치는 점이 잇었다 
그리고  단계별로 하나하나 코스를 밟아 갈수 있고 
웬지 접하기가 쉽다고나 할까 
마음이 가볍다 그리고 왠지 이 대로 하면 정말 영어를 엄청 잘할수 있을것 같다 
어는 영어 교수법에서나 주장하듯이  .....
언제쯤이면 이런 책을 보면서 이렇게 해봐야지 저렇게 해봐야지 하고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내가 남에게 가르쳐줄 실력이 되려는지 모르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