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ry and mudge 시리즈는 많은 어린이들이 읽는 책입니다.

레벨순서대로 골라서 읽을 수 있으며 cd까지 있어서 집중듣기하기에도 좋은 책이지요.

이 책은 2단계이며 렉서스지수 200-500 해당되는 도서입니다.

 

두 친구를 만나게 되는데 henry 와 mudge 랍니다.

어느날 엄마가 식구들에게 식사를 준비하면서 나누는 대화로써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신선한 계란이 필요하다고 ... 신선한 블루베리가 필요하다고... 대화를 시작하는 엄마의 이야기에 맞추어서 두 친구는 각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되는데 그 이야기들이 글로써 만나게 되지요. 너무나도 좋아서 mudge는 꼬리를 흔드는데 의자를 넘어뜨릴만큼 너무나도 좋다고 표현도 한답니다. 그렇게 모두들 신선한 음식을 준비하고자 시골로 떠나게 되지요.

그곳에 도착하자마자 펼쳐진 다양한 풍경들을 작가는 글로써 어린이 독자들에게 전합니다.

그리고 앞치마를 두른 아주머니가 나오게 되지요. 그리고 그 아주머니는 두 친구들이 둘러보아도 좋다고 허락을 하게되어 여기저기 둘러보게 됩니다.

 

그곳에서 여러동물친구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 동물친구들이 어떠한 성향의 친구들인지도 작가는 표현하는 글로 전합니다. 제목에 나온 그 장면이 드디어 나오며 거위의 공격을 받는 두 친구는 도망치게 되지요. 그리고 mudge의 반격이야기도 독자는 만나게 되지요.

 

긴 문장은 없으며 좀 더 다양한 어휘들을 배울수 있는 도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