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10개 챕터가 모두 재미있고, 구체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어, 다양한 단어와 문장 등

활동북과 활용하면 많은 공부가 될 것 같네요~

초등학교 1학년아이가 습득하기에 좀 어려운 절지동물 이라든지, 무척추 동물이라든지의 영어단어들이 많이 나오네요,,,

저도 잘 몰라 사전을 많이 찾아보았답니다.

이번 기회에 아이에게 모르는 단어들은 영어단어 사전을 찾아보고 공부하는 것이라는 내용을

알려줄 수 있었네요,,,,

지금껏 공부한 영어책 들 중 가장 생소한 단어들이 많았던것 같아요 ㅎㅎㅎ

하지만 기본적인 내용이 어떤 것인지는 알고 있으니, 점점 반복하면 어려운 단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긴 합니다.

곤충들의 명칭, 곤충 몸의 구성, 감각기관 등 다양한 사진과 영어단어 등이 상세하게 편집되어 있어,

페이지마다 가볍게 읽어보고, 공부하고, 실사 사진을 보면서 주제에 근접한 공부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자연과학을 영어로 공부하는 느낌이네요~

아직은 조금 어려워 하고, 생소한 단어들에 낯설어 하지만  매일 한페이지씩 친숙해 질 수 있도록 학습하고, 활동북을 함께 활용하고, cd를 들으면서 재미있게 공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