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Tea at the Treedome

  아동 : 8세 /여아

  책 이미지 및 소개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주인공인 스폰지밥이 등장하는 멋짓 챕터 북이랍니다.

조금은 수준이 있는 책이네요~

오디오 cd를 틀어보니 스폰지밥 에서 자주 듣던 멜로디와 미국식 정통 발음으로 한 챕터씩 읽어주는 cd네요~

집중해서 듣지 않으면 모두 다 들을 수 없을듯 해요 ~ ㅎㅎㅎ

 

어학원 2년간 다닌 딸아이를 위해 함께 읽어보긴 했는데 중간중간 막히는 부분이 아직은 많네요~

약간 초등 고학년 용 인듯 해서요,,, 조금씩 읽는 연습, 자주 듣는 연습 하면서 책과 익숙해 지는 연습 해야할것

같습니다....

 

항상 휴대할 수 있는 가볍고, 작은 핸드북이라서 좋습니다.

가지고 다니면서 읽어보면 재미날 것 같습니다.

하나의 챕터로 짧은 이야기들이 9개로 나뉘어 구성이 되어 있고 마지막 부분에는  이 책의 저자인 Terry Collins에 대한

소개글도 한페이지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41가지의 Language key에 대한 자세한 구체적인 풀이가 있어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는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책인 듯 해서  한 권정도는 소장하고 두고두고 읽어보면 좋을 듯 해요~

 

미국식 영어를 만화캐릭터로 재미있게 만들어 낸 책~

 

미국 현지 영어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끼고 배울수 있는 책~

 

삽화가 많이 있어 아이들이 색칠공부 놀이도 하면서  난이도도 있는 좋은 책이라서

 

영어 공부 더 열심히 해서 저도 꾸준히 읽어보려 합니다.

 

총 14가지 테마로 모험과 용기, 과학, 우정, 리더쉽, 학교,가족, 동물등 다양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 스폰지밥 캐릭터 스토리 북 시리즈 모두 읽을 수 있는 그날까지 이책 1권을 시작으로 영어 실력 쌓아가는 딸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재미있는 책~ 열심히 활용할 수 있는 날을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