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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의 행복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을 모토로 하고 있는 알랭의 행복론

행복전도사라고 하시는 분이 지병으로 자살을 했다는 보도가 뉴스를 통해 흘러나왔습니다.

사실 저는 그분을 잘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타이틀 행복전도사라고 하시는 분이라고 하니 알랭의 행복론을 보면서

저절로 그분들 생각이 났습니다.

우리 몸에는 행복호르몬, 행복유전자라는 것이 존재하고 이것이 행복의 원천이라고 합니다.

행복유전자는 우리 인간은 고대로부터 영성과 행복을 추구하는 유전자를 몸속에 지니고 있는 것으로 우리 인간은 행복할 권리도 있고 의무도 있고 행복해지는 것은 우리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에 대한 의무이기도 한 것 입니다.

그리고 우리를 혼란스럽게 하는 가짜 행복을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진심으로 행복한 것인지 행복이라는 허울을 쓰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성찰해 나가는 시간을 가지기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돈이 많아야 행복해 질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많고 사실 가난이라는 것은 지긋지긋하고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하지만 물질적 풍요에도 불구하고 행복함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걸 보면 분명 경제적인 문제는 우리 인간을 모두 행복하게 만들어 줄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책에서 소통의 인간관계부분을 가장 유심히 먼저 읽어보았습니다.

요즘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로 너무 힘이 들엇기 때문입니다.

총 7장으로 구성된 알랭의 행복론에서 여러분들도 행복을 느끼시길 바라는 마음에

책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