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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해도 잘 풀리는 사람의 자녀 교육법

아이가 자라면서 정말 많은 육아서를 읽어보고 실천해보곤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눈에 띄는 육아서 무엇을 해도 잘 풀리는 사람의 자녀 교육법책을 읽고

또한번 공감하고 아이를 위해 다시금 엄마의 마음을 다잡아 보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아이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해주고 믿어주라고 이 책은 강조하고 있습니다. 사랑은 바로 아이를 키우는 첫걸음이며 아이를 훈육하고 바르게 자라게 하는데 가장 많은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아이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라려면 일단 부모가 정해놓은 울타리를 안에 머물면서 조금씩 조금씩 발전해 가야 합니다.

아이가 귀찮아 하거나 울음을 터뜨린다고 하여 부모로써의 도리를 잠시 저버리지는 않았나.

아이를 키우면서 부모가 조금 편하자고 아이를 방임하지는 않았나.

아니면 부모의 자존심을 위해 아이를 희생시키고 있지는 않은가??? 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속담처럼 아이가 어를때는 엄히 훈육하고 점점 커가면서 멘토처럼

훌륭하고 믿음직스러운 부모이자 친구로 대해야 한다는 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아이의 미래는 믿는 대로 이루어지고 바라는대로 되는 법입니다. 그 누구도 아닌 우리 부모의 손에 아이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다시금.. 아이를 미래를 위해 부모인 제 자신을 돌아다 볼수 있게 해준 무엇을 해도 잘 풀리는 사람의 자녀교육법을 다시 한번 더 읽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