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직 실천해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박코치님의 책을 읽어보고 나서.. 정말 영어잘 하고 싶어졌습니다.
1년의 기간동안 한국에서 어학연수를 하면.. 
정말 잘할수 있다고 하신말씀~저 정말 실천해보고 싶습니다.
영어란 것이 학습이라는것보다는 반복이기 때문에.. 선생, 강사가아닌 코치란 이름을 쓰신다는 말씀.. 너무 재미있게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부록으로 주신 cd를 먼저 연습해 볼수 있게 해 주셔서 다른 자료 찾지 않아도 되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한때 박코치님의 말씀대로 일어나 중국어를 해볼생각을 잠시 했었으나..
일본어 또한 만만치 않고. 일본은 또 싫고 한문도 약하고.. 이런저런 핑계가 자꾸 생기다 보니
만국 공통어인 영어를 마스터 해보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들게 되었습니다.
한국인이 영어를 못할수 밖에 없는 이유를 보면서 절망하기도 하고 기적의 훈련 실전편을 보면서 자료를 찾아다니기도 하면서 영어에 목마른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여기가 지방이라 스터디라던지 영어학원이 없음에 너무 안타깝게 생각이 들지만..
혼자서라도 열심히 해볼 생각입니다. 박코치님이 말씀하신. 소리 그릇을 만들기 위해서요~ 
하지만 최소 하루 4시간 정도를 투자해야하는것이 힘들게 느껴지는건 사실입니다.
1000시간을 들어야.. 들린다는 영어 2700시간을 투자해야 말할수 있게 된다는 영어
우리나라의 언어인 한글이 세계공용어가 아닌것이 다시금 아쉽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