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닉스! 가르치긴 가르쳐야하는데 너무 어려우시죠? 학원을 보내자니 아이가 너무 어릴 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부담도 따르고, 직접 가르치자니 도통 어떻게 가르쳐야할지 모르겠으니말이지요. 하지만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그간 학부모님들이 겪었던 파닉스의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 드릴 책이 나왔습니다.
길벗스쿨에서 출간한 "기적의 파닉스"를 통해 가정에서 하루 30분씩 딱 3개월만 훈련하게 되면 더 이상 파닉스를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단어와 문장을 잘 읽게 해 주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기적의 파닉스" 1권에서는 알파벳을 비롯하여 ‘단자음’과 ‘단모음’에 대해서 배웁니다.
‘단자음’이란, a, b, c 등 각 알파벳의 철자들이 단어 속에서 실제로 나는 소리를 일컫는 말입니다. 이 자음들이 실제 단어에서 어떻게 발음되는지를 노래, 챈트, 동화와 함께 재미있게 배워봅니다.
‘단모음’이란, a, e, i, o, u의 다섯 가지 모음을 일컫는 말입니다. 이 모음들이 실제 단어에서 어떻게 발음되는지를 노래, 챈트, 동화와 함께 재미있게 배워봅니다.

[이 책의 특징]

첫째, 알파벳도 모르던 아이도 쉽게 시작할 수 있어요!
결코 광고성 글이 아닙니다. 이 책은 알파벳도 익숙하지 않을 정도로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을 염두에 두고 만들었기 때문에 부담 없이 접근하실 수 있습니다.

- 알파벳의 각 글자를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으로 읽고 쓸 수 있어요.
- 알파벳의 각 글자를 노래로 따라 부르면서 익힐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