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한 4월을 보내고.. 5월은 정신없이 지나갔다.
가족의 달이니 이런 저런 행사도 많았지만.. 야근도 많았던 터라 책을 읽기엔 시간이 좀 부족했다.
하지만.. 반가운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던 달이여서 즐겁긴 했다.
사람과 책의 만남.. 어느 것 하나 소홀할 수 없는 법이니깐..
27. 잠옷을 입으렴 - 2012. 5. 5
28. 여호사밧의 기도 - 2012. 5. 7
29. 남자의 물건 - 2012. 5. 9
30. 사랑의 기초 연인들 - 2012. 5. 13
31. 사랑의 기초 한남자 - 2012. 5. 21
32. 서쪽의 성 - 2012. 5. 28
* 개인적으로 추천 : 잠옷을 입으렴, 사랑의 기초 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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