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들의 꿈과 로망인 것들이 담겨있는 책이 바로 <소녀의 창의 스케치북>입니다.

이 책에는 매력적인 그림과 아이디어가 가득합니다.

예쁜 숙녀들을 위함 소품이 가득합니다.

주전자와 찻잔을 장식해 볼 수 있도록 멋진 문양을 만들어보기도 하고, 색으로 표현해보다보면 정말 아름다운 나만의 멋진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소녀의 창의 스케치북>은 그림을 그려볼 수도 있고, 색을 칠할 수 있는 멋진 그림도 있습니다. 소녀들이 한번쯤 꿈꾸는 멋진 드레스도 있고, 목걸이, 반지, 팔찌에 이르기까지 참 다양한 것들을 모아모아 놓았습니다.

다양한 문양을 맘들어보는 활동을 통해 아이는 자연스럽게 다자이너가 될지도 모를일입니다.

한번쯤 여자아이는 꿈꾸잖아요.

패션 디자이너...

<소녀의 창의 스케치북>은 정말 소녀들의 꿈을 이루어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미완성된 부분을 꾸며주다보면 멋진 작품을 이루면서

자신의 솜씨에 어깨가 으쓱해지겠지요.

 

<소녀의 창의 스케치북>은 꽤 두꺼운 양의 다양한 그림으로 채워진 책이랍니다.

색연필, 싸인펜, 파스텔 등 어떤 것으로 꾸미느냐에 따라 달라지게 될 그림들이랍니다.

화려하게 꾸며보고, 귀엽게 꾸며보는 둥 다양하게 표현해 볼 수 있을 것니다.

정해진 색칠놀이도 아니고 그저 아이들의 마음 가는대로, 아이가 선택한 색으로 자유롭게 꾸며볼 수 있는 참 예쁜 책입니다.

 

10살, 6살 두 딸이 서로 꾸며보겠다고 야단입니다.

아무래도 한권더 사야하지 않을까 할 정도지요.

두 딸이 연령은 차이가 나도 둘다 예쁜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다보니 예쁜 책을 보니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소녀의 창의 스케치북>을 보면서 저도 이 책이 예쁘다고 여겨지네요.

아무래도 제 마음에도 소녀의 마음이 한 곳에 남아있나봐요. ^^

딸들 뿐만 아니라 엄마가 봐도 예쁜 책이 참 마음에 드네요.

딸있는 엄마들이라면 이 책을 꼭 선물로 줘보세요.

아이들이 엄마를 센스쟁이라고 생각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