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stav Klimt 

그의 손은 희망을 그리고 세상의 눈은 음란함을 발견하다.  

`알마 말러'의 첫 애인이었던 `클림트'

사후에 14명의 사생아가 나타 날  정도로 문란했던 클림트에 관해서

알마는 "첫 키스를 훔쳤다"라고 일기장에 썼다고 한다.

그의 삶 처럼 그림에서도 관능, 음란함의 상징이 나타나고 있다.

그에겐 모든 예술이 관능적이다.

평선, 그것은 드러누운 여자였고, 수직선은 그녀에게 들어가는 남자였다

또한, 클림트 그림속에는 다양한 장식모양, 구상과 추상이 혼합되어 있다. 

옆의 그림, `키스'를 보면 남자 옷에는  막대, 여자 옷에는 동그라미, 이는 각각 남녀의 성기를 뜻한다.

내 블로그에 올린 클림트에 관한 여러 포스팅중 일부분입니다.

클림트의 상징인 골드에 반해 그의 작품속에 빠져 관련된 모든 일화를 탐방하고 있기에 구독하여 읽어보니 내가 아는 범위까지이지만,

그래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