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이랑 같이 산듯 한데 그걸 먼저 샀나? 그걸 먼저 리뷰 써버렸네? 김상훈 다산에듀. 다산에듀는 무엇을 뜻하는 것인가요. 이권은 어쨋든 노란색으로 되어있는데 그냥 심심할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가독성 면에서는 그다지 높은 점수를 주고 싶지 않다. 좀 빡빡하게 읽은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기 때문이다.두껍기도 조금 두껍고 중간중간에 사진이 있어서 그냥 잠깐 보고 넘어 갈 수 있는 수준이며 달력이 있네. 삼백페이지가 이책말고 말야 삼백페이지가 조금 넘는 책인데 구십페이지를 조금 넘게 읽었으면 얼마나 읽은 것인가 정확하게 말야 영점 까지 다 포함해서 말야 잠들지 말고 일어서 있어 잠들면 떠나 버릴 지도 몰라 오늘이 게 열여덟번째인가 열일곱번째 인가네 요즘은 조금 늦게 일어 나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어 근데 피곤하니까 그래 요새 잠을 제대로 못자고 제대로 된 곳에서 못자니까 이런 것도 다 일리가 있긴해 사람은 한곳에 정착해야되는데 말야 지금 유목민도 아니고 아필라이크 암 북피니언 점수가 오만이천이백칠십오점인데 상당허다 쿠폰은 내일 주는 것인가 새벽어찌고 저찌고 하던데 자세히 읽어봐야할 사항이로구나 오픈업은 여전히 영점에 머물러있는데 저거는 도대체 뭐하는 작자인가 알아 보려고 다섯시에 갔던것이 너무 후회가 된다 그것도 세달정도를 그랬으니 내가 왜 그랬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한심하게 느껴지기만 한다 가서 치료를 해야지 안그러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