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책 대신에 다른 것을 선물해주고 싶어서 이 씨디를 샀다. 좋아 할 것이다. 모짜르트야 뭐 뇌과학에서도 밝혀진 좋은 선율을 자랑하는 곡들이라고 하니. 이런것들은 다 랭귀지 타운에서 나온것이로군. 근데 씨디를 여기서 리뷰 써야 하나 모르겠다. 옆에서 눌러줘서 음냐 모르겠다. 지금 열일곱 번째니까 칠팔구십. 이거 포함해서 네개로군. 그런 다음에는 한번 둘러 보고 시작해야겠어. 오늘은 그거 꼭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더이상 뒤쳐질 수는 없겠다고 생각해. 책상과 의자는 일직선이 끝으리가 되어야 하는데 그걸 유지하는게 여간 어려운게 아냐. 잘 맞을 런지는 모르겠지만 노력은 하고 있어 그리고 말야 지금 아래 책상에 보니까 이것저것 잡동사니가 많이 있어서 좀 치워야 될 필요성을 지금 느끼고 있어 이번 페이지에는 미리 써둔것이 다섯개 정도 되니까 조금만 쓰고 다음 페이지로 쉽게 넘어 갈 수 있겠군. 그러면 좀더 수월해질거야 많이 누를 필요 없는 것들이니까 근데 자꼬 입이 쳐져서 조금 이상한 느낌이 드는 구나 베이비 픽쳐가 모두를 즐겁게 해주는 것은 아닌듯 하지만 데퍼너 틀리 잇 월트 폴힘이다. 그런 것 처럼 적어도 느껴졌다. 이것을 하니까 입안에 기름기가 돌면서 약간 그리시한 느낌이 드는 구나 이거 뭐 어찌해야 할 지를 모르겠다. 노폐물이 빠지면서 그리로 자연스럽게 모이는 그런 것인가? 그런 느낌이라면 나쁘진 않은데 말야 설스 데이에 나가면 안되겠다고 프라이 데이에 한데 일한다고 그러면 세터 데이에서 해야하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