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다 좋은 지는 이런 거 저번에 하나 샀는데 별로 여서 이번거 샀는데 이번게 조금 나은것도 같고 잘모르겠다 원래 클래식음악 듣는 걸 좋아해서 하나 사려고 했는데 뭐 마인드 트레이닝 까지 된다니 이걸로 산게 잘한것 같다. 학생과 직장인을 위한 집중력 향상. 이걸 들어야 집중력이 좋아진다는 것인가 아니면 이걸 들으면서 공부를 해야 집중력이 좋아진다는 것인가. 잘때는 뭐 들으면 잠도 안오던데 말야. 베리어스 아티스트가 있고 랭귀지 타운이지 산지 벌써 삼년이 다되가는구나. 파란색이야 씨디가 보기는 좋아. 보기는 행복한 순간을 담은 음악씨디라. 햇빛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아주 조금씩이긴 하지만. 그나저나 내 핸드폰은 어디로 사라졌지 조용하네 어디다 논거야 도대체 마이너리티 리포트와 어워크 투리멤버를 보았던 그때 느낌이 잠시 스쳐 지나갔어 그때 당시들었던 음악과 그 주변 환경의 분위기들과. 엇생각 보다 일찍 나갔네. 페뷰어리가 오고 티지 삼보 에 카피 롸이터가 있다. 드림 콤보의 프린터기를 쓰긴 하는데 좋은 지는 모르고 스피커가 얌전히 놓여 있는데 파란 색인것도 같기도 하고 하늘색인것 같기도 한 책이 앞에 떡하나 놓여 있다 하루에 저거 두개를 해야 한다는 말도 있고 하니 저기 놓은 슬리퍼가 처량하고 추워 보인다 밖은 조금 내정한 듯한 기운이 풍기기 시작하였고 저기 더 밖은 오히려 따뜻한 느낌이 감돈다. 찬바람의 맞으면 안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 시작하면서 누군가는 마스크를 사용했는데 또 그것이 하나라서 잘 맞지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