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정말 좋다 후루이치 유키오 이 책 내가 한 다섯번은 읽은 듯 하다 지금도 항상 깨어있기 위해 옆에다 두고 훑어보면서 그날 삘이 꽂히는 곳을 읽고 있다. 내가 이 책을 좋아하는 이유인즉 구질구질한 설명들 다 생략하고 내 정신을 새롭게 무장하게 정신차리라고 말해주는 조언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냥 읽다보면 내가 정신차리고 살아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 왜 히더슨 이라고 해야하는데 외국사람들은 히돈이라고 표현을 많이 하지? 강조하려고 그러나? 왜냐하면 그런 표현을 쓰는 사람들이 상당히 지식이 있는 교수거나 사장님들이라는 점이 더 의아하기 때문이다. 왜 바른 표현을 쓰지 않는 것이지? 왜 그럴까? 형설라이프 아침 삼십분 삼십분만 정신 차리면 아침이 달라질 수 있다.  이책 근데 절판 됐나? 왜 이미지도 안뜨지? 품절인가? 품절이어도 이미지는 뜰텐데 왜그러지? 지금 여기 말야 알에스에스 라고 써있는데 저게 무슨 뜻인지 아는 사람있나? 저게 무슨 뜻이야 도대체 저자 아티스트가 후루츠 칵테일인가? 평가하기에 출판일 제작일인 이천년 구년 유월 삼일 도서명은 아침 삼십분인데 삼십분으로 될일이 아니잖아 정신 안차릴래. 책을 읽은 후 감상과 서평을 등록해 주세요 라고 써있는데 카테고리를 추가 해야하나 엮인글도 없고 쓰기도 없고 다녀간 북피니언도 없고 오픈업은 언제나 영이고 전체보기는 백팔십개나 되네 기본이고 이용후기 고 한줄편도 없고 태그가 되어있고 전체보기하면 몇개가 나오냐 투데이는 육십육이고 토탈은 이천 오백 십일이고 제목이 없고 테마가 있고 북피니언 점수가 사만삼천 사백칠십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