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를 공부하다가 듣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겠다 싶어서 히라가나 가타카나를 외워야 할때라고 생각여서 이 책을 사게 되었습니다. 그냥 초등학교때 한글 배우는 그런식의 책입니다 빈칸있고 그 빈칸 채워가면서 글자 쓰는. 노가다하는 그런책 있잖아요~ 그런 책입니다. 얇고 좋습니다. 금방 써버립니다.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다쓰고도 완전히 외워지진 않은 느낌입니다. 안타깝다 ㅜㅜ 드디어 해가 제대로 떳군 눈이 부실 정도다. 아침에는 안개가 잔뜩 껴있더니 이제 좀 낮같네. 지금이 백삼십오면 와우. 아 근데 진짜 할말 없다. 오랫동안 지속되는 건 하나도 없지 그 동안에 누려야해 행복함을 오래되면 또 무뎌 지지만 그러기 전에 누려야해. 제일어학에서 썻군 제일이면 일본인가 양미선 봉영아. 성이 봉씨도 있네 신기하다. 오늘 두권을 해야하나 한권만 해야하나 이거 갈등이 생기는 군. 하는거 봐서 할만하면 두권하고 시간이 좀 많이 생각보다 걸린다 하면 한권만 하고 해야겠어 두달이 있으니 뭐. 너무 조급하거나 스트레스 받지는 말았으면 좋겠다. 어제는 스트레스 때문에 잠도 못자고 한밤을 지새웠으니 이거뭐 사람이 할 짓이 아닌 것 같다. 이따가 당근이나 먹고 사과나 먹어야 겠다 . 그리고 비타민 제도 먹어야지 비타민 너무 많이 먹으면 안되니까 적당히 먹고 토너는 이제 안갈아도 되겠지 아직 많이 남아있으니까 새로 시키면 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고 적응기간도 있고 어깨도 아프니까 일단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