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해서 좀 쉽고 이해하기 편하려나 했더니 오히려 더 복잡하게 느껴지는 건 뭔가요.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 책입니다. 시사인잡지에 있는 만화를 모아논 것이죠? 시사인

 

으로 그냥 보는게 나을 듯 싶습니다. 요새는 경제도 많이 잘 알아야 하니까 시사인 이나 아님

 

다른 경제 잡지 하나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좋은 내용이 많이 있어요. 그런데 갑자기 왜이

 

렇게 날씨가 더워지는 것이지 아직은 낮도 아주 덥구나 이런 밤이나 되야지 선선한 바람이

 

불고 날씨가 아침에는 춥고 왜이러냐 무슨 중간이 없어 가을은 어디간거고 봄은 어디간거냐

 

사계절이 아니고 이계절이 되버린 것이냐 한국은 예전엔 이러진 않았잖아 그런 소문을 어떻

 

게 받아 들여야 하나 여름은 엄청나게 덥고 겨울은 엄청나게 춥고 이렇게 추적해서 하는 사

 

람이 얼마나 있을까 하는데 지금 저것을 갱신하려고 하는 생각이 있을까 하는 마음을 가져

 

보는데 굳이 또 그렇게 까지 하지는 않다고 말을 하는데 지금 얼마까지나 있을지 감히 생각

 

을 해보는데 그것이 사실이냐고 물어는 보는데 물어볼 필요는 없다고 다짐을 하면서 문이

 

닫혀 버려써 소리를 들을수가 없는데 열이 많이 나와서 그렇게 상하면 어쩌나 하고 있는데

 

그렇게 하면 안되지 않냔고 사실을 그렇게 말하냐고 말하면 안되지 않냐고 그렇게 희샹자

 

되지는 않을것이라고 말을 했다. 그게 어떻게 사실이 아니냐고. 지금 이게 처음인거 아냐고

 

말을 말자고 하는 사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