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이생각 저생각 하라는데 한마디로 요약하자만 이 책은 멍때리지 말고 항상 머리굴려

 

가며 생각을 하라 이렇게 말을 할수가 있다. 여러 자질구레한 방법들이 소개가 되었느데

 

솔직히 일상생활에서 일반인이 그 일을 다 하기란 정말 쉽지가 않다고 생각을 한다. 쉽게

 

말해 별로 현실가능성이 없는 내용이었다. 이 책 말고 그냥 자기계발서 말고 인문학 책이나

 

경제 책 그런거 보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생각보다 좋지 않고 실망스러웠던

 

책이었습니다. 이십일세기 북스 이십일이라고? 왜 하필 이십일 일까 무슨 의미가 있는 것

 

일까 아직 겟오프 하라고 말을 하는데도 겟오프 하지 않는 수법은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이지 곧있으면 내가 그렇게 가다가는 책을 읽지 못하고 곧 힘이 다 빠져 버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는데 지금 한 한시간도 남지 않고 사십 오분 쯤이라면 딱 좋다고 말을

 

할수가 있다. 곧 인데 그러면 그것도 언제 끝날지도 모르고 또 과분한 업무가 뒤따를 수도

 

있고 지금 그럴 때인가 하는 생각을 많이 해보는데 사람이 사는게 다 그렇다는 무책임한

 

말을 할수는 없다고 본다. 지금 펜을 잡고 여러가지 쓰고 있는데 파란색인지 녹색인지 구분

 

을 잘해야지 알수가 있다 그렇다고 빨간색을 써버리면 안되지 않을가 해보는데 전체로서

 

몇개를 썻는지 알수가 없기 때문에 많이 뿌려놨다고 말할 수가 있다 누가 볼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고 무슨 일이 또 일어 날지도 모르니까 그것이 좋은것이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