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싱킹이라고 해서 창의력이나 사고력을 기르게 해주는 그런 책인 줄 알았는데 그런건

 

아닌것 같고 그렇다고 해서 마인드맵 그런 책도 아니고 애매하다. 아트 마크먼 이름이 아트

 

인가 정말 대단하다 삶이 아트 인가 박상진씨랑 같이 진성북스 에서 나온책이네 그런데

 

배송은 일단 당연히 좋았다고 말할 수가 있고 책상태도 매우 좋았다 일일히 다 확인을 할

 

수 없다는 약점이 있어서 그렇지 뭐 그렇다고 그것이 안좋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지금 말

 

고 금요일에 가지 않느 다는 것은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알수가 없다 언제까지 그럴지는

 

아무도 알수 없는 문제의 내용이고 인터넷에서 말하는 서점이란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는데 지금 오피스에서 그렇게 있을때가 아니라고 종이를 던지면서 책이 이런 책이 있을

 

수가 있나라고 생각을 많이들 할수가 있다고 본다 평가를 하기에 도 애매한 그런 내용이라면

 

이따 한 다섯시간 있다가 왔으면 좋겠는데 뭐하고 뭐하고 하면 한시간이고 두시간정도

 

헛소리 하고 있다가 조금있다가 그렇게 도서를 하면 책을 읽을 수 있는 도서관이나

 

데려다 줬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비서가 할일을 할수가 있나라는 생각을 하다가 뭐가

 

재밌는지 그렇게 웃어버렸다 감팜응 그렇게 청소를 할수가 없다고 말을 해야되 그래야지

 

재미있으니까 책을 읽어서 나쁠건 없다고 생각 한다 뭐든지 좋은거다 일거서 나쁠건 없다

 

그래서 니가 지금 이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