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말하지 않아도 좋은 책이라는 것은 이 책이 이슈화 됐기 때문에 말하지 않아도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지성씨는 사회에 좋은 일도 많이하시고 대단한 분 같습니다. 본받고 싶은데

 

과연 할 수가 있을까 하는 두려움도 생기고 아무튼 오늘은 기분 좋은 날이니까 빨리 갔다와서

 

내할일을 차분히 해야겠다. 내일은 계획을 세우는 일에 치중을 두고 있다가 뭘할지는 그때

 

생각해보고 일단 계획을 세우기 전에 목표를 확고히 해야하는데 어떻게 될지 잘모르겠네.

 

날씨가 많이 덥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된다. 그래서 다행이지만 또 언제 끝내 줄지는 모르

 

니까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인가 일단 문자가왔다. 가져가야 할 것은 무엇이며 신분증과

 

좋은 글귀와 멀티를 할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그러다가는 특허를 받다고 이책이

 

정말 재미가 있을지 아니면 감동을 줄지는 알수가 없으니까 그렇다고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내가 알길이 없어서 저장이 저절로 된다고 생각하니까 그런것 같기도 하고 파일을 저장하기가

 

삭제하기 보다 힘들수도 있다고 생각을 해보아서 그런 이미지를 갖게 된건 아닌가 그렇게

 

말을 하다고 내가 남길수가 없다는것이 내가 배포가 없지 않고 배가 고파서 그런거라고

 

단순히 말을 할수가 있는다 한번을 더 작성을 하면 어떻게 될지를 몰라서 배회하다가 그렇게

 

시간이 빨리 흘러간다고 말을 했다 그렇게 삼만배를 하면 어떻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