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낭독훈련에 관심이 많고 또 그 이론을 인정하고 나도 따라하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을 사게 됐습니다. 이 책을 통해 확신을 갖게 됐고 내 영어공부방법에 이상이 없음을 알았습니다. 이제 열심히 실천하는 일만 남은 듯 합니다. 열심히 해야지 화이팅. 아자아자. 사람인 박광희 심재원으느 영어 낭독 훈련에 답이 있다고 말을 해서 이게 잠깐 근데 씨디도 같이 왔던가? 하는 말을 하게 되는데 그렇지않다면 어디서 찾을까 생각도 해보게 되기도 하는데 공부 방법을 확실하게 공부의 비법을 알려달라고 그러는데 저거는 잘 바뀌지도 않네 지겨울 정도로 계속 똑같은 말을 하고 있어서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고 앉아 있는데 그게 그렇게 또 그렇지가 않다는 것을 나의 흐름을 방해하는 이 요소들은 무엇인가 하고 고민을 갑자기 해보지만 힘은 그런 곳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고 어떤 사람이 말을 하다가도 이제 그렇게 방법론 적인거에는 관심을 갖지 말라고 말을 해서 이제 그렇게 안하려고 하는데 그게 또 쉬운것이 아니라고 말을 하다가도 그렇지 않은 사람과 대화를 할때 그런사람들과는 어떻게 다른 가는 잘 알지를 못하고 또 그렇게 저렇게 살아 가다가도 상처를 주지만 그렇지 않은 것은 또 있을수가 있고 추첨을 통해서 도서를 준다는 데 저것이 내가 한번도 된적이 없어서 회의감이 들다가도 빵을 먹으러 카페에 가다가도 커피를 마시면 그것이 또 별로 맛이 없어서 재미없다고 생각을 하게 되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확실하게 잘 안다고 생각을 하는데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