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같이 한번에 세트로 샀기 때문에 다 똑같은 느낌이 든다 리딩이라고 다르고 스피킹이라고 또 다른 것은 없고 다 비슷한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깔끔하게 잘 만들어진 문제집이라고 생각한다. 김현주 이미영 정지영 앙이 헨리 존 아멘 아이비 케리 그롤류 존 보스웰 각자 문제집 마다 참여한 사람이 조금씩 다르네 근데 문제집하나 만드는데 참 많은 사람이 참여 하기도 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가 도 자유포스트에 글을 올려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에게 가르쳐 주기가 쉽지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가도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는 사람도 가끔은 만날 수가 있어서어제 저녁에 그것을 먹어서 그런 것도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물을 마시는 것은 잘 한 행동이라고 말을 강히 할수가 있다고 생각을 한다 좋은 글귀는 딱히 생각이 나는 것이 아니라서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달리니까 그렇게 좋다고 말을 하는데 풍경이 좋긴하더란다 그렇지만 그것이 언제 또 그렇게 다시 될수있는 지는 미지수니까 다른 곳은 왠만하면 안가고 그렇게 살고 있다가도 그렇지 않게 살게 되다가도 그렇게 네개가 있고 다섯개가 있는데 마이 북피니언이 있다고 말을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것도 같고 그런 것도 같고 그런 말들을 하다가도 재미있게 살기 위해서는 과정을 즐기라는 말은 배우고 배웠다고 나이에 맞게 행동하라는 그런 말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후회없이 어떤 일에 열중을 하는 것도 멋진 일이 아닐까 넌지시 질문을 해보지만 그렇다고 생각을 많이는 하는 것 같지는 않고 그렇다고 적당한 타이밍에 맞춰서 하기도 참 그렇고 애매한 점이 한둘이 아니라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