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회사 것과 비교해서 약간 정리가 덜된 듯한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내용은 충실히 잘씌여진 문제집이라고 생각한다. 깔끔하다. 토마토 토플 아이비티 롸이팅 약간 아주 살짝 쉬운감도 있다. 토익도 그런 느낌을 조금 받긴 했는데 이것도 약간 그런 느낌이 든다. 토플분야에서도.  마이 북피니언에 글을 작성하려면 어떤가 보니까 그렇게 하다 보니까 언제 까지나 이렇게 되어버려서 마치 하나의 리츄얼 처럼 굳어 진것은 아닌가 생각을 해보니까 벌써 아홉시가 넘어 버려서 조금 있다가 착용하고 티비를 좀 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데 한 삼심분 자다 일어나서 하겠지 했는데 이제는 그렇게 오래 기다릴 필요도 없게 되어 버렸는데 어떠냐면은 한 오분이면 끝날거 같은데 그것을 못기다려 준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생각을 해보면서 이제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그렇다면은 나는 어떻게 해야 되나 해서 여러사람에게 물어 보니까 그렇지 않다고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라고 오로지 너마 그렇다고 안심아닌 안심인 척인지 몰라서 그렇게 되라고 내버려 둔다고도 하는데 잘은 모르지 마나 일반이 지나가고 해서 그렇지 안그런지 모르겠다 말을 해서 책도 크고 좋다고 하니까 나도 모른다고 하니까 종이 재질도 좋다고 해서 그런것이지 않냐고 해서 그렇게 살아가면 어떻게 됬을 까나 해서 한 오천은 나오지 않을까 하는데 오천은 아니고 한 삼천은 나오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는데 샘통이라고 말을 해버리고 보니까 정말 그런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아서 이따가 가서 식물을 조금은 봐야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