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하기에 좋은 책인 것 같다. 내용도 좋고 한데 한가지 아쉬운 것은 리스닝 할때 너무 느리게 말한다는 것이다. 듣고 있다 보면 마치 자장가를 틀어 논듯한 착각이 든다. 너무 느려 너무. 텍스트 에이 와이비엠 컴퍼니 그렇다면 어린왕자는 투인가 리를 프린스 인데 앙투르 드 생택쥐 페리 라고 하는데 왜저렇게 어렵게 쓰느냔 말이 있기도 하지만그런 특별한 능력이 있는 사람은 세상의 이름을 익히고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되고 해서 그렇게 살다가 보면은 잠도 자고 밥도 먹고 하는데 그렇게 말하는 자에게 호랑이가 있다고 말하면 겁을 먹지는 않는지 그렇게 말하는데 붙이기가 시작되는 단계에서 그렇게 잘 넘어가게 질문을 해야 하고 여러사람과 소통하고 놀고 하면서그렇게 되는데 말을 잘해야 한다고 말을 하니까 그게 무엇이냐고 걱정하지말라고 혼자서 알아서 다 처리 할수 있다고 말은 하는데 이것이 훨씬 편하고 진도도 발리 나가서 좋다고 생각을 하는데 말이다 그렇다고 말이다.그렇게 말을 하면 안된다고 하니까 이제 아주 바꾸자고 말을 해서 그렇게 하다 보니까 질문이 너무 많닫고 하니까 냄새가 맛있는냄새가 난다고 해서 좋다고 하니까 그러자고 해버리는 경우는 어떤경우냐고 별로관심은 없는 분야가 가끔은 있어서 그렇게 말하지 않는 것이 좋지 않을까 물어 보니까 또 아니라고 하고 어떻게 해야 좋은 것인지는 그것이 결정이 나봐야 한다고 말을해서 그렇게 말하면 뭐가 달라지냐고 해서 로저 라는 사람이 있는데 상품을 잘 찾았나 알지는 못하고 시끄럽기는 한가보다고 말을 해서 어렵다고 하는거싱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