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책이다. 이천 이년도에 나왔다는 것은 대선 출마 전에 씌여진 책이라는 말이네. 아하 그렇구나. 행복한 책읽기 리더십이야기.축구에 대해서 만큼은 엄청나게 진지하게 꼼꼼하단다 다른건 그렇지만 축구를 통해서 인생의 가장 중요한 점도 많이 배우고 농구를 통해서도 배우고 배구를 통해서도 배우고 하는데 요새는 승부조작때문에 말들이 많다고들 하는데 탁구도 치면 재미있고 골프도 배우면 좋고 스쿼시도 땀이 많이나고 하니까 그렇기 때문에 배드민턴도 재미있고 테니스는 아직 해보진 않았지만 많은 손목힘이 요구될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지금 운동을 해야는데 수영도 재미있고 승마도 재미있고 해서 내가 뭐라고 말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운동들을 통해서 많이 배우고 있는데 헬스장도 한번은 가봐야 할 것 같기도 하는데 지금은 잘모르겠는데 이시간에는 뭘해야하고 포지션은 어떻게 짜야하는 지 알지 모를지 아는 사람은 모르겠고 시간개념에 대해서도 배우고 하니까 사회생활도 잘할수 있고 현재 역할에 적응하는 적응력도 키우게 되는 시간을 갖을 수 있꼬 또 지금은 축구를 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하냐면 월드컵에 일단 나가면 되긴하는데 그게 또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사년에 한번이니까 이년에 한번 하면 재미있을 듯도 한데 올림픽도 너무 늦게 해서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가끔해야 재미있을 듯도 한다 내가 잘 알지는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