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것들과 비슷한데 조금더 몽롱한 느낌을 주는 음악들이 들어 있는 것 같다. 전문가들이 추천한다고? 뭐 아무 음악이나 다 좋은 것이다. 팟캐스트 세계일위에 빛나는 명랑한 정치교본무학의 통찰로 파헤친 이천 십이년 정치는 어떨까 궁금해서 그 책을 사봤는데 초반 아니 중반까지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후반가니 별로 라는 생각이 들었다. 곧 있으면 그가 오니까. 데라 네트워크 ? 이거는 다른 곳에서 나왔네? 수건돌리기를 하는데 수건돌리기를 하면서 술레가 수건을 잘못 놓으면 나쁘지 않되지 왜? 배고푸니까. 재미와 창의성은 심리학적으로는 동의어 이다 심리학적으로 동의어라는 것은 그 세계에서 같다는 말이니까 그런데 당신은 사는게 재미있냐 일말이다 사는게 재미있는 사람만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볼인 해지는 이유는 병이 진짜 문제라는 것이다 . 여기 문화라고는 폭탄이라도 모르는 폭탄주를 마시는 추구할 수 있는 권리 있냐는 것이고 의무를 갖고 있냐고 물어 보고 싶다 자세하게 알고 싶게 하는 그런 느낌을 글을 써야 하는 것이다 베스트니 우수니 되고 싶지 않다는 말이다 막연한 주장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하다 보면은 그사람이 왜 한국사회에 물들었는 지 알수가 있을 것이다 독일도 그세대때는 그랬다고 하는데 장벽이 무너지면서 어떤 기자가 실수로 한건데 그게 역사적인 사건으로 기록되는 것은 바로 나가기 때문이다. 좋은게 나와도 상관없다 내맘에 들지 않으면 한번에 쿨하게 나가서 이렇게 써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개가 남았다 그거 끝내고 오십분후에 풀고 하면은 될것 같다 긴장하지 말고 용기 내서 고고싱